주식투자가 요즈음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변동성이 심하다보니 매수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보유한 종목은 많은데, 익절될 기미는 잘 보이지 않고, 그렇기에 한달에 익절되는 종목은 고작 1~2종목 뿐이네요.
이번달도 어제 처음 태경케미컬이 익절되었는데 앞으로 얼마나 익절될 종목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매매되는 종목이 오랜만에 나오다보니 블로그에 글을 쓰는 횟수도 줄어들고, 그로인해 그사이 IP변동이 있는건지 확인절차를 거쳐야하는 경우도 생기고, 아무튼 주식투자는 어렵다는 것이네요.
그럼에도 손실이 아닌것에 감사해야하는것인지, 이는 겨우 손신만을 피하고 있다는 수준인데, 처음 주식투자를 접할때 꿈꾸던 모습과는 많이 다른 지금의 모습입니다.
뭔가 큰 꿈을 이룰것 같은 맘이 언제부턴까 싹 없어지고 말았는데, 이는 나만 격는게 아닌 주식투자를 접해본 사람이 이라면 많이 격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익이 나면 앞으로 엉청난 수익을 이룰것이란 기대감을 가지다가 막상 시간이 지나 계좌를 보면 그 꿈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뒤늦게 깨닫게 되는 날을 맛보는게 저 뿐 아니라 많은 사람도 격는 일이라 여겨집니다.
쉽게 접한 주식투자가 빠지면 빠질수록 너무 힘들다는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는데, 이는 내 실력을 처음엔 너무 과대평가를 했기때문이고, 시간이 조금씩 흐르고 쪼그라드는 계좌를 보게되는날이 도면 그제서야 내 실력이 정말 형편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사랑에 눈에 멀면 모두 좋게만 보이는 사람이되는것 처럼 주식도 처음엔 수익이 나면 무한정 무익이 날것 같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시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늦어도 제 정신이 돌아온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예전의 묻지마 투자씩은 하지 않습니다.
나름 계획을 짜서 매매를 하고 있지만 다만, 손실은 나지 않고 있지만 수익이 형편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수익률이 이어진다면 어쩜 시간만 허비해 버린결과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될수도 있고, 다른 한편으론 좋은 취미로 생각하고 시간을 보낸다 생각하면 좋게 생각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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